한로로 〈비틀비틀 짝짜꿍〉 싱크룸 밴드 커버

#작업일지 #믹싱

개요

밴드에서 두번째로 맞춰본 합주곡이자, 첫번째 녹음곡, 그리고 제 리얼소스 믹싱연습의 좋은 샘플이 되어준 〈비틀비틀 짝짜꿍〉.

지난주 녹음을 받은 이후 믹싱을 진행해보고 미디수업 때 피드백을 받은 이후, 이제 마스터링만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믹싱한 지 며칠 돼서 제대로 기억이 날지 모르겠지만 작업일지를 적어봅니다.

프로젝트

다음과 같은 구성입니다.

드럼

스네어

오버헤드

베이스

보컬

메인

코러스

기타

리드

인트로

벌스, 코러스

패드

리버브

숏 리버브

롱 리버브

정리

레슨 때 가져가니까 진짜 이건 아니다 싶은 부분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해당 내용도 위에 같이 기록해두었습니다.

당황스러운 건 평소보다 드럼, 베이스 볼륨이 작아져 있었다는 겁니다 (현재는 수정되었습니다). 장비 문제도 있지만 밴드 합주곡 믹싱을 처음 해봐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기타가 피아노랑 신디사이저를 다 대체해야 한다는 압박에 그만 크게 잡아버린 것 같은데, 다음부터는 주의할 생각입니다.

그래도 많은 부분이 건드려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조금이라도 발전한 거라는 결론을 내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