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4일의 일기
벌써 3월 24일이네요. 제가 군대 온지도 이제 2달이 다 되어 가고, 특히 500일이 어제 깨졌더라고요? 와아아
오늘 한 것들
오늘은.. 일단 집에 있는 제 컴에 writefreely를 설정해봤어요. 가입은 막아놓긴 했는데 연합 테스트도 완료.
다른 거로는, ssh로 작업을 하다 보니까 알게 된 건데 데비안 데탑 모드는 로그인 창에서 30분이 지나면 절전 가버리시더라고요?
로그온 해달라고 부탁해 놨어요. 이젠 아마 지가 꺼지는 일은 업뎃 아니면 거의 없지 않을까..
제가 sudo reboot만 안 박으면 그런 일은 다시 일어나지 않을 거에요.
다른 것들
여나부주에.. 버추얼 하는 실친을 초대해볼까 하고 있어요. 아마 빠른 시일 내에 계정을 만들진 않을 텐데, 어떻게든 끌어와볼 생각입니다.
키보드 자판도 기존에 쓰던 천지인에서 쿼티로 바꿨어요. 훨씬 빠른데 편한진 몰?루
CSS 출처: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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